원문 : http://www.theverge.com/2013/5/17/4339532/chinese-abductee-used-google-maps-to-find-his-family-after-23-years






중국 쓰촨성의 한 남성이 구글 지도를 사용해 집을 찾아 23년만에 가족과 상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푸젠성의 언론 Nhaidu 보도에 따르면 당시 5세였던 루오 공씨는 유치원에 가는 도중 납치되었으며 약 1000마일이 떨어진 푸젠성 동남쪽의 한 도시로 끌려갔습니다.


그 도시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사우스차이나모닝 포스트는 루오씨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없었으며 그가 기억하는 것은 오로지 두 교량 밖에 없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실종 아동들이 다시 가족과 상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웹사이트를 발견하고는 루오씨는 자신이 자랐던 곳의 개괄적인 지도를 올렸으며 한 자원봉사자가 이를 발견하기에 이릅니다.  거기서 루오씨는 광안시에서 한 가족이 23년전에 아들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 도시의 이름을  알아내고는 구글 맵을 사용하여 지역을 추적해냈고 결국에는 한쌍의 교량을 발견합니다.


루오씨를 ‘입양’한 가족이 ‘납치’ 혐의를 받게 될지는 두고 보아야 하지만 이 남자의 고난은 이제 끝이 났습니다.  최신 지도 기술 덕을 본 것입니다.  “매일 잠들기 전, 제 예전 집에서의 나날들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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