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망한 LOL 선수들은 기존의 운동선수들이 취득할 수 있던 것과 같은 비자를 취득 할 수 있다고 LOL의 배포사인 Riot Games가 밝혔습니다.  7월 11일, Riot사의 e-sports 담당자인 Nick Allen씨는 게임스팟과의 인터뷰에서 회사측이 미국 이민청을 설득하여 LOL을 프로 스포츠로 인정하게 하였으며 이에 맞추어 비자 (취득) 과정을 간소화하도록 설득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으로 이 혜택을 받게 될 사람은 캐나다출신 선수인 Danny "Shiptur" Le인데 이 선수는 봄 시즌에 일시적으로 근로허가 문제 때문에 이번 봄 시즌에 활동하지 못 했습니다.  E-Sports부서 부팀장인 Dustin Beck은 이 후에 이 변경사항이 확정되었다고 Polygon에게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정말 큰 변화입니다.  이 변경으로 e-sports가 하나의 스포츠로 인정되었습니다.  이제 NBA, NHL 혹은 다른 프로 스포츠리그와 같은 대우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변경을 바탕으로 인하여 미국 시민이 아닌 선수들도 미국 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데이비드 베컴이 LA Galaxy에 입단하는 것과 같다'고 그는 비유합니다.  그는 미국 이민국과 시민권청(Citizenship Services)를 설득해서 선수들에게 스포츠 선수 비자를 주도록 하는 것은 긴 과정이였다고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LOL이 선수들에게 프로선수로서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했다고 합니다.  Dustin씨는 많은 사람들이 이것(LOL)의 규모를 잘 몰라서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ESPN에서 운영중인 스포츠 채널의 8~90%보다 LOL을 시청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말했습니다.

 Dustin씨가 말하는 비자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선수들을 위한 비자’를 의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비자는 선수들로 하여금 미국에서 5년간 체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역사적으로 ‘운동’은 아닌 경기를 스포츠로 인정해준 사례가 있는데 체스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LOL이 아닌 다른 종목의 프로게이머도 비자 문제를 감수하고 서라도 미국에 정기적으로 오고 있습니다.  Riot의 행보는 단체 혹은 게임화사가 선수들을 위해 로비를 할 의지만 있다면 다른 e-sports 종목 선수들도 비슷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게임계에 속한 비시민권자들이 미국에 진출하는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사람들은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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