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이 uncountable이고, countable인지 일반적인 것은 a/an 이나 zero article을 쓴다던가 특정한 것을 지칭할 때는 the를 쓴다던가... 머리속으로는 다 알고 있지만, 실전에서, 특히 구어체에서, 말 하다보면 다 틀린다.


 동양언어에서는 관사라는 개념이 전혀 없다보니 어쩔 수 없다고는 해도... 이 관사라는 것때문에 많은 것이 달라지니 신경을 쓰지 아니할 수 없는데... 친해지지 않으니 눈물난다.


 얼마전에 영국문화원 쓰기 수업에서 에세이를 하나 끝내서 강사랑 같이 검토를 하는데, 문장도 좋고 어휘도 다양하게 사용한다며 칭찬 받았는데 관사부분이 상당히 오류가 있었다. 


  난 언제쯤 이 빌어먹을 관사와 익숙해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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