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영국인들이 앨런 튜링이 컴퓨터에 관련해서 이룬 업적을 잘 알고 있지만 지금까지 앨런 튜링의 혐의를 사면해주려는 노력은 지금까지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앨런 튜링은 (동성애) 혐의 때문에 자신의 경력이 젊은 나이에 끝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 원내대표인 윔블던의 아마드경은 ‘현 지도층은 튜링을 사면하는 법안에 대해서 깊이 동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정을 요청하는 사람이 없다면 이 법안이 늦은 8월까지는 상원의회를 통과하고 하원으로 넘어갈 것입니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이례적인 수준의 지지를 고려해 본다면 앨런은 곧 사면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고

최고의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


장점 : 올림푸스 E-P5는 이 급의 카메라 치고는 굉장이 훌륭한 사진을 만들어내며 사진찍는데 편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거기다가 빠릅니다.


단점 :  내비게이션 버튼과 다이얼이 짜증날 정도로 이상합니다.  플래시가 틸트는 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총평 :  마이크로 포서드계에서 아주 훌륭한 입문기입니다.  올림푸스 E-P5는 많은 이들을 만족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급의 카메라에서 화질이 최상급은 아니라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값이 비쌉니다.


카메라가 2년주기로 나온다면, 전문가들을 겨냥한 카메라의 경우에는 그렇게 긴 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고급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처럼 기술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곳에서는 2년은 아주 긴 시간입니다.  올림푸스 E-P3가 발표된 이후 P5의 데뷔까지의 2년이 너무 오래 걸린 것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E-M5에 채용된 센서, 자동초점, 그리고 손떨림 방지기구를 채용하는 것에 더해서 E-P5는 틸트형 터치스크린을 장착하였으며, 자동모드에서 더 광범위한 장면분석이 가능해졌고 1080/30p 비디오 및 기타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런 변화들과 함께 더 나은 화질, 개선된 디자인, 빨라진 성능 그리고 더 많아진 기능들이 모인 결과 완전히 다른 카메라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본체 단품만 구입하거나 혹은 17mm F/1.8렌즈와 전자식 뷰파인더와 함께 세트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비싸지만 저는 EVF를 선호합니다.  EVF는 크지만 사용하면 더 안정적으로 촬영 할 수 있습니다.  바디 단품만 구입하실 것이라면 14-42 같은 값싼 렌즈를 장착해 쓸 충동은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이런 카메라는 샤프하고 고품질의 렌즈를 쓰는 것이 마땅합니다.


화질


E-P5의 화질은 제가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에서 본 화질 중 최고입니다.  드디어 저의 화질평가에서 더 나은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만 다른 APS-C 규격의 경쟁제품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JPEG는 ISO 400까지는 좋고 800까지는 쓸만합니다. 1600까지는 노이즈 제거가 강해집니다.  저는 3200이나 그 이상으로는 찍지 않을 것 같습니다.  ISO1600에서는 100%로 확대했을 때 이미지에서 샤프한 부분만 괜찮게 보입니다만 13x19사이즈로 인화했을 때는 괜찮은 편입니다.  RAW로 찍으면 좀 더 나은 관용도를 얻을 수 있지만 입자가 거칠어집니다.  OM-D E-M5 이후 이미지 프로세싱이 개선되었으며 그 결과 샤프니스를 넣는게 줄어들고 거칠게 보이는 부분이 줄어들었습니다.


P5는 제가 원하는 것 보다 하이라이트가 약간 더 날아가는 편이며 raw파일에서 명부서 살릴 수 있는 디테일이 많지 않습니다.  운이 좋아서 날아간 명부, 과도하게 짙은 적색 그리고 암부의 디테일을 살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올림푸스는 내추럴 컬러 프리셋을 기본으로 사용하는데, 이 프리셋은 제가 선호하는 것 보다는 채도가 약간 높습니다.  하지만 raw에서 색의 정확도는 좋습니다.  자동 화이트밸런스는 약간 차갑지만 용인할만한 수준입니다.


동영상은 휴가 때 동영상을 찍을 때는 괜찮아 보입니다만 좋은 편은 아닙니다.  경계부분에서 각종 수차들이 나타나는데 모아레, 계단현상, 헤일로 현상이 나타나며 저조도 환경에서 동영상은 흐릿합니다.  재생하는데도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 QuickTime, Adobe Premiere와 VLC에서는 잘 재생되었지만 Windows Media Player에서는 디코딩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성능

P5는 정말 빠릅니다. 제가 테스트해본 카메라 중에서 DSLR이 아닌 기기중에서는 가장 빠른축에 속합니다. 그리고 상당수의 DSLR보다 더 빠릅니다.  전원을 키고 초점을 잡고 촬영하는데 까지 0.8초가 소요되며 좋은 환경에서 초점을 잡고 촬영하는데 까지는 겨우 0.22초가 걸립니다.  어두운 환경에서는 0.25초로 증가하지만 훌륭한 속도입니다.  JPEG 혹은 RAW 2장을 연속으로 촬영하였을 때 걸리는 시간은 0.23초이며 플래쉬를 사용하게 되면 0.7로 증가합니다. ( 저는 보통 0.1초 단위로 반올림해서 결과를 올리는 편이지만 여기서는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너무나 짧아서 반올림을 하게 되면 차이가 과장되어 보일 수 있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역자첨언: 반올림 하면 0.25초는 0.3이 되고  그 밑은 0.2가 되니 차이가 과장되어 보일 수 있음 ) JPEG와 RAW를 동시에 찍어도 JPEG만 찍을 때 처럼 빠르게 느껴지며 찍은 사진을 리뷰할 때는 약간의 처리가 필요해서 느려질 수 있습니다.


연사도 정말 빠릅니다.  95MBps 카드를 장착하였을 때 P5는 JPEG 연사를 초당 9.6장의 속도에서 18장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여전히 괜찮은 수준인 초당 6.3장 정도로 느려집니다. ( 고정 초점이 아닌 경우에는 느려지기는 합니다만, 트래킹 AF 상태에서도 큰 변화를 느끼지 못 했습니다.) RAW 연사는 10fps 정도의 속도에서 16장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이후 3.7fps 정도로 느려집니다.


이 카메라는 OM-D E-M5와 동일한 AF 시스템을 탑재하였으며 포서드 렌즈를 위한 성능 최적화가 추가되었습니다.  스틸샷을 찍을 때 자동초점과 관련해서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피사체에 정확히 초점을 맞춥니다.  하지만 영상에서는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여전히 피사체에 맞추기는 하지만 물체에서 다른 물체로 터치스크린을 통해 부드럽게 포커스를 옮기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무지무지 빠르게만 됩니다.


화면은 직사광선에서도 꽤 괜찮게 보이는 편이며 틸팅기능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밝고 컨트라스트도 잘 보여줍니다.  하지만 저는 EVF를 선호합니다.








디자인과 기능


더 단단해지고 튼튼해진 완성도에 적작보다 좀더 전통적인 방식의 조작부를 구현하여 E-P5는 극도로 간소화된 촬영환경을 제공합니다.  E-P3와는 다르게 전면 다이얼과 후면 다이얼이 있으며 좀 더 세밀하게 사용자 취향에 따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변경된 사항의 대부분이 좋네요.


상단부에는 전면 조작다이얼, 설정 가능한 Fn 버튼, 모드 다이얼이 있으며 모드다이얼을 통해 수동, 반자동, 자동모드 및 아트필터와 XZ-10에 포함된 포토 스토리 기능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이 모드에서 사진 찍을 비율을 먼저 선택한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멀티포토 양식을 불러오는 기능입니다.... ) 후면에는 다이얼이 하나 더 있고 4방향 네비게이션 및 조작 버튼이 위치하고 있고 이 버튼을 통해 노출보정, 초점영역, 드라이브 모드, 플래시 설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녹화 버튼 아래에는 2개 모드가 설정 가능한 레버가 있는데요 이 레버를 통해 슈팅 모드를 설정하게되고 그 모드에 따라 다이얼의 기능이 바뀌게 됩니다.  예를 들면 셔터우선 모드에서 레버를 가지고 다이얼의 기능을 노출보정 및 셔터속도 조정에서 ISO 및 화이트밸런스 조정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능변경에 대해서는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약간 제한되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생각하기를 탈부착이 안되고 얕아진 그립부가 싫을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P3에서는 그립이 탈부착 가능했고 두꺼운 그립도 부착 가능했습니다) 그것보다 더 짜증났던 부분은 네비게이션 버튼이였습니다.  너무 작고 너무 얇습니다.  왼쪽을 누르려고 했는데 아래쪽을 누른다거나 아래쪽을 누르려 했는데 오른족을 누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플래시가 틸트되지 않아서 바운스를 할 수 없습니다.


E-P5에 터치스크린이 장착되어 있긴 하지만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하게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상급 모드에서는 터치스크린을 이용해서 초점을 잡고 터치 셔터를 사용하거나 Wi-Fi를 사용하는데 쓰게되며 iAuto 모드에서는 슬라이더를 조정하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올림푸스는 와이파이를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였는데요 NFC 대신 QR 코드를 사용해서 빠른 Wi-Fi 설정을 실현합니다.  와이파이 연결 메뉴를 불러오게 되면 카메라에 QR 코드가 나타나게 되는데, 여러분의 기기에서 OI.Share앱을 사용하여 그 코드를 찍게 되면 자동으로 카메라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아주 영리한 방법이자 NFC 없이도 쉽게 설정이 가능한 저렴한 방법이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설정을 한번 한 뒤에도 Wi-Fi를 킬 때마다 매번 같은 QR code가 뜨게 되며 화면에 그대로 있습니다. 최소 iOS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그럴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의) Wi-Fi 세팅으로 가서 카메라의 SSID를 선택해야 된다는 정도는 말해 주어야 될 것입니다.  ( iOS의 잘못도 있긴 합니다만...) 내 아이패드의 경우 계속해서 카메라의 비밀번호를 치라고 요구했는데 올림푸스측은 문제를 재현하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HTC One에서 안드로이드용 앱을 실행하는 경우 QR코드를 재대로 스캔하지 못 했습니다.


이 앱을 통해서 기본적인 리모컨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점, 셀프 타이머, 그리고 셔터) 사진을 불러올 수도 있고 아트필터를 적용하거나 카메라에 있는 사진에 스탬프를 넣거나 지오태그 정보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 추가된 기능 중에서 주목할만한 기능은 포커스 피킹, 타임랩스, 그리고 인터벌로미터입니다(인터벌을 재는 기구: 역자주). 


결론

훌륭한 디자인과 단단한 마감, 빛이 좋은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매우 훌륭한 화질과 이 급에서는 가장 빠른 성능 등을 고려해 볼때 올림푸스 E-P5를 추천해야하는 이유는 정말 많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소니의 NEX-6의 화질을 선호합니다.  더 저렴하고 더 작고 뷰파인더가 내장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E-P5도 꿀리지 않습니다.

신고

11인치 맥북 에어 리뷰, 애플의 가장 작은 노트북과 생활하기






제 부모님이 제 첫 노트북을 사 주실 때, 조금 돈을 더 써서 좀 더 큰 제품을 사주시도록 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했습니다.  제가 부모님을 설득해서 사주시도록 한 제품은 15인치 제품인 델의 인스피론 E1505인데 이 노트북은 백팩을 가득 채울 정도로 크고 등골이 휠정도로 무거웠지만 화면이 정말 컸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제 컴퓨터에 대한 요구사항이 변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노트북을 TV를 보고 게임을 하지않고, 책상에서 사용하지도 않고, 늦은 밤에 먹는 베이글 바이트(과자)의 트레이로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트레이마냥 화면이 필요없다는 드립인 것으로 보임: 역자주].  제가 필요했던 컴퓨터는 빠르지만 크지는 않은 컴퓨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13인치 맥북 프로를 구입했습니다.  자주 떨어뜨리고 토렌트로 다운로드를 너무 많이 받다가 결국에는 완전히 고장나버리기 전까지는 아주 잘 사용하였습니다.  이로서 저는 13인치 맥북 에어를 사게 됩니다.


이번에는 2년 동안 블로그를 하고 미국을 가로지르는 비행기에서 오래 사용한 결과 고장이 나게 되었습니다.  USB포트 중 하나는 작동이 되다 말다 하였고, 오디오 출력은 괴로울 정도로 요동쳤습니다.  배터리가 다 떨어지기 전에 미팅을 끝내야한다는 절박한 심정에 시달렸습니다. 새것을 사야할 시점이였습니다.


작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작은 크기


저는 항상 11인치를 살걸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더 작고 더 가볍지만 다른면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13인치 모델과 흡사합니다.  그리고 $999로써 저렴합니다. 게다가 SSD용량이 2배 늘어나 128GB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서 하즈웰이 장착된 이 노트북이 제 책상에 올려졌을 때, 이 노트북은 단순히 리뷰용 기기가 아니었습니다.  구입을 앞둔 사람의 마음으로 이 기기를 테스트하게 되었습니다.



 

 크기(cm)

무게 (kg)

11인치 에어 

 29.7 x 19.2 x 1.72

 1.08

 13인치 에어

32.5 x 22.7 x 1.72 

1.34

소니 바이오 프로 

28.4 x 19.7 x 1.72 

 0.87



Nilay씨가 13인치 모델의 리뷰에서 언급한 것처럼 지난 제품과 미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없습니다.  아주 작은 변화가 하나 있긴 했으며 11인치, 13인치 공통적인 사항입니다.  제2 마이크가 왼쪽 모서리에 추가되었으며 잡음제거에 사용됩니다. ( 전작이 배경잡음 때문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추가된 기능으로 인해 배경잡음이 놀라울정도로 잘 제거됩니다.) 모든 면에서 11인치 모델은 이전과 동일한 모습이며 여전히 은색 몸체에 검정색 키보드로 포인트를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 여전히 이 쐐기형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애플이 에어의 하드웨어를 별로 바꾸고 싶지 않아합니다.


11인치 에어는 13인치모델보다 약 270g 가벼우며 가로세로 모든 측면에서 1인치가량 더 작습니다. 이게 이 제품의 장점입니다.  이 제품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작거든요.  정말 작습니다.  13인치와 비교하면 눈에 띄게 작습니다.  물론 13인치 모델도 두께는 (11인치 모델과 동일하게) 1.7cm이고 무게는 1.3kg정도 밖에 되지 않아 이전에 사용하던 E1505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작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11인치 에어를 사용하면서 몇가지 감수해야 하는 사항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SD 카드 슬롯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주기적으로 SD card를 사용해서 사진을 옮기거나 파일을 공유하는데 항상 들고다니는 USB-to-Ethernet 케이블, USB허브와 별도로 리더기를 들고 다녀야 한다는 사실이 항상 싫었습니다. 애초에 에어는 이런 포트가 거의 없거든요.


“작은 컴퓨터, 작은 희생”






두번째로 작은 사이즈에 희생된 것은 크기가 줄어버린 팜레스트와 트랙패드입니다.  키보드의 크기는 동일한데 다른 것들의 사이즈가 1인치씩 짧다면 다른 무언가가 줄어들어야겠죠.  하지만 크고 넓찍한 트랙패드는 제가 에어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여전히 11인치 에어의 트랙패드는 부드럽고 빠르며 동급 최고입니다.  하지만 13인치 제품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제품크기의 한계 때문입니다.  더 이상 한 번의 쓸어내리는 동작으로 빠르게 스크롤 할 수도, 화면을 이동 할 수도 없습니다. 13인치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무언가 공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에어를 쓸 때) 더 가까이 앉아 12인치 정도의 거리에서 화면을 바라보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현재진행형의 11인치 에어 사용기입니다.  작은 컴퓨터를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합니다.  1366 x 768 해상도의 11.6인치 화면은 사실 1440 x 900 해상도의 13.3인치 디스플레이보다 약간 더 선명하긴 하지만(135ppi vs 128ppi) 이것이 작은 디스플레이가 멀티태스킹을 어렵게만들며 영화를 보는데 좋지 않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게다가 두 디스플레이 초고해상도의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나 소니 바이오 프로 혹은 도시바 키라북 같은 디스플레이 옆에서는 초라해 보입니다.


“업계 최고수준의 배터리 수명, 하지만 애플은 그 기준을 또 깼다”


배터리 수명은 13인치 에어만큼 좋진 않지만 여전히 훌륭합니다.  Verge 배터리 테스트에서 10시간 하고도 23분동안 사용할 수 있었으며, 이 테스트에서 유명한 웹사이트와 고해상도 이미지를 브라우징 하였으며 밝기는 65%, 사파리를 사용하였습니다.  크롬에서는 그 결과가 8시간 51분이었습니다.  두 수치 모두 13인치의 13시간이 넘는 배터리성능을 제외하면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성능은 그저 제가 기대했던 수준 그대로입니다.  아주 약간 게임 및 그래픽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애플의 소소한 업그레이드 덕분에 최신 Wi-Fi규격과 더 잘 호환됩니다.  하지만 일상 사용에서는 거의 동일합니다.  빠르고 부드럽지만 스크롤링 할 때 약간의 버벅임이 있습니다.  Geekbench 스코어도 거의 동일합니다.  (현 모델은 6,113점을 기록하였습니다.)  11인치, 13인치 모델 모두 해즈웰 기반 Core i5 1.3Ghz 프로세서와 4GB 램을 사용하는 관계로 성능상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하즈웰가 아이비 브릿지간의 차이도 배터리 성능을 제외하면 거의 없습니다.






정리


작은 것은 좋다, 하지만 큰 것은 더 좋다


11인치를 사야할 때는 가장 작은 컴퓨터를 원하지만 윈도우는 사기 싫을 때 입니다.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에어를 사야하는 이유는 환상적인 배터리 성능, 훌륭한 키보드와 트랙패드 등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999달러짜리 11인치 모델은 오로지 작은 것을 원할 때 말고는 사지 마십시오.  작은 크기가 가장 중요한 요구사항이라면 소니 바이오 프로는 이것보다 더 작습니다.  어쩌면 레노보 요가 11S 같은 기기가 더 맞을지도 모릅니다.  터치스크린과 태블릿 친화모드가 이런 기기의 크기에 정말 잘 맞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면 갈 수록 11.6인치라는 크기가 태블릿과 랩탑의 하이브리드 기기인 HP Envy X2 혹은 Yoga 11S같은 기기들에게 완벽한 크기라는 확신이 듭니다.  하지만 터치스크린의 부재 및 윈도우의 라이브 타일 기능의 부재로 인해서 11인치 에어는 너무 과도하게 작은 노트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13인치 에어도 꽤 작은편이고 휴대가 간편한 편이며 좀 더 큰 스크린과 더 넓찍한 트랙패드, 더 나은 배터리 성능과 SD 슬롯등을 생각하면, 13인치가 더 나은 노트북입니다.  $100 더 쓰시고, 약간 더 큰 가방을 사시고, (11인치보다는) 크지만 작은 13인치를 사십시오.  제가 그러고 있거든요. 어쨋든.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