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렌즈는 11.1 배줌 렌즈이며 광각에서 부터 초망원을 아우르도록 설계된 소니 넥스 카메라를 위한 렌즈입니다.  이 렌즈는 35mm환산 화각 27-300mm를 제공하며 광학식 손떨림 방지 및 저소음 초점설계 및 내장 서보모터를 이용 줌 조정을 할 수 있어 동영상 촬영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1,000 정도하며 우리는 이 렌즈를 면밀히 살펴보고 이 렌즈의 성능이 가격에 걸맞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SEL P 18-200mm f/3.5-6.3 OSS 조작 및 기능


만듦새의 경우 이 렌즈의 조립 형태는 어떤 소니 넥스 카메라용 슈퍼줌 렌즈보다 우수합니다.  알루미늄을 과감히 사용하였으며 검정색에 질감이 가미된 코팅으로 마무리 되어 이 렌즈가 아주 훌륭하게 만들어졌다는 인상을 줍니다.  꽤나 큰 렌즈이며 무게는 649g을 전후하는 수준이며 소형의 넥스 카메라 본체와 조합할 경우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NEX-5R이 테스팅에 이용되었는데 5R의 깊은 그립부가 카메라와 렌즈사이의 밸런스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자동초점은 광량이 부족한 상황을 제외하면 빠르고 정확합니다.  수동 초점 및 줌링은 둘 다 부드럽게 잘 동작하며 손으로 쾌적하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렌즈 하단부의 큰 박스는 줌 서보 모터의 구동부가 있는 부분이며 측면의 큰 스위치들은 손쉽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서보의 주된 기능은 동영상 촬영시에 부드러운 주밍 효과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세가지의 속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셋 다 다소 느린편 입니다.  이로인해 빠른 줌 조절이 필요한 사진을 촬영할 때는 서보를 사용할 이유가 줄어들게 됩니다.  최단초점거리는 줌의 위치에 따라 30cm에서 50cm까지 변화하게 됩니다.  이로인하여 상황에 따라 줌을 이용해서 구도를 다시 잡을 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범위에서는 [ 초점이 잘 맞다가도 줌을 하면: 역자주] 초점이 잘 잡힌 사진을 잡기에는 거리가 너무 가까울 수 있습니다.


이 렌즈에 내장된 광학식 손떨림방지기구 덕분에 손으로 든 상태에서 상황에 따라 느린 셔터속도로도 또렷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며 200mm 구간에서 1/20초 정도로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셔터속도 원칙에서 (최소 1/환산초점거리 정도는 확보해야된다는 원칙) 4스톱은 느린 속도이다.  






소니 SEL P 18-200mm f/3.5-6.3 OSS 성능


18mm구간 조리개 최대개방 상태에서 이미지 중방부의 샤프니스는 이미 우수한 수준이며 주변부도 상당히 좋은 수준(very good)이다.  이미지 전반에서 샤프니스의 최고점은 18mm 초점구간에서는 f/8에서 나타나며 이 상태에서는 샤프니스가 이미지 전반적으로 우수하다.  조리개를 조이게 되면 주변부의 샤프니스가 조금 개선되며 최대 개방과 f/5.6은 이 초점거리에서는 비슷한 화질을 보여준다.


70mm까지 줌인을 하여도 여전히 최대개방시 중앙부의 샤프니스는 훌륭한(exellent) 수준이며 주변부의 명료도도 좋다.  이 구간에서 가장 높은 샤프니스는 f/8.0에서 나타나며 이 설정에서 화면 전반적으로 샤프니스가 훌륭하다(exellent).



일반적으로 고배율 줌 렌즈는 초점거리가 긴 쪽으로 줌을 하면 할 수록 샤프니스가 급격히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이 렌즈는 이런 종류 렌즈 치고는 매우 훌륭한 편이며 200mm구간 조리개 최대 개방 상태에서 이미지 중앙부의 샤프니스도 아주 우수하며 200mm 구간 최대 개방에서도 화면 중앙부의 샤프니스는 상당히 좋다(very good). 주변부의 화질은 약간 떨어져 약간 좋은(fairly good) 수준으로 떨어지지만 조리개를 f/11까지 조이게 되면 좋은(good) 수준으로 올라간다.  f/8에서 중앙부의 샤프니스가 훌륭한(exellent) 수준 까지 올라간다.





차트 읽는 법


청색 막대는 조리개 값 별로 이미지 중앙부의 값을 나타내며 녹색은 주변부의 값을 의미합니다.  평균치는 적색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좌측의 눈금은 이미지 해상력을 의미하며 높으면 높을 수록 렌즈 성능이 우수함을 의미합니다.  간단합니다.


본 리뷰에는 NEX-5R과 이 렌즈가 사용되었으며 Imatest가 사용되었습니다.


색수차는 이런 렌즈 치고는 잘 통제되었으며 18mm에서는 폭이 1/4픽셀을 넘지 않습니다.  중간정도 되는 초점거리에서는 거의 무시할만한 수준으로 떨어지다가 다시 상승하여 200mm 구간 이미지 주변부에서 눈에 띌만한 수준이 됩니다.





차트 읽는 법


색수차는 렌즈가 제대로 센서나 필름에 가시광선을 한 지점에 제대로 초점을 맞추지 못 함을 의미합니다.  심각한 색수차는 이미지에서 모서리 부분에 눈에 띄는 유색띠 (fringing) 혹은 헤일로 효과가 나타나게 합니다.  소프트웨어로 보정이 가능합니다. 저수차렌즈(apochromatic lens)는 특수한 렌즈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비구면이나 초저분산 렌즈등을 사용하여 각종 문제를 최소화합니다.  따라서 값도 비싸집니다.




본 리뷰에는 NEX-5R과 이 렌즈가 사용되었으며 Imatest가 사용되었습니다.


주변부광량저하는 이 형태에서 쉽게 예상할 수 있듯이 꽤나 두드러진 편입니다.  18mm 구간 조리개 f/3.5 상태에서 이미지 주변부는 중앙부 대비 1.75스탑 정도 어둡습니다.  200m구간으로 줌을 할수록 광량저하는 약해지며 200mm 구간 f/6.3에서는 아주 약한 수준인 0.399스탑 정도의 저하가 나타납니다.


Imatest에서 18mm구간에서 4.01%의 술통형 왜곡(barrel distortion)이 감지되었으며 이 수치는 평행한 여러개의 선이 이미지 주변부까지 이어지는 형태의 사진을 찍을 때에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00mm에서는 이 수치가 0.859%의 핀쿠션 왜곡으로 바뀌는데 아주 미미한 수준입니다.  하나 좋은 점이 있다면 왜곡의 형태가 이미지 전반적으로 일치하게 나타난다는 것인데 이 경우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보정하는 것이 쉬워집니다.


가격대비 성능


£1,000라는 가격표는 다른 소니 넥스 카메라용 슈퍼렌즈와 이 렌즈를 구별짓는 요소입니다.  이 렌즈는 프리미엄 급 렌즈이며 다소 높은 가격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조금 저렴한 대안 중에는 소니에서 만든 넥스 카메라용 화각은 같지만 다른 렌즈인 18-200mm 렌즈가 있습니다. 두 렌즈 모두 광학식 손떨림방지를 제공하지만 (저렴한 18-200mm는) 이 렌즈 대비 가격이 절반 정도입니다.  탐론도 광학식 손떨림방지를 장착한 넥스 카메라용 18-200mm렌즈를 내놓았으며 가격은 £480 정도입니다.


소니 SEL P 18-200mm f/3.5-f/6.3 OSS 총평


가격만 놓고 본다면 이 렌즈는 특수(niche) 렌즈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지만, 가격이 문제가 되지 않고 최상의 품질을 원하며 사진을 찍을 때 가장 편리한 해답을 원한다면 이 렌즈는 여러분들을 위한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렌즈의 특별한 장점은 동영상 촬영을 위한 서보 줌 기능이지만, 서보 줌 기능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이 렌즈의 성능을 고려한다면 추가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소니 SEL P 18-200mm f/3.5-6.3 OSS 장점


  • 슈퍼줌렌즈치고는 훌륭한 광학 성능
  • 훌륭한 만듦새
  • 동영상 촬영에 유용한 서보 줌 기능
  • 실용적인 광학식 손떨림 방지기구


소니 SEL P 18-200mm f/3.5-6.3 OSS 단점

  • 비싸다
  •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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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 4 리뷰 - 1부


삼성의 갤럭시 S3 가 큰 성공을 거뒀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많은 시장에서 SGS3는 성공적인 안드로이드 기기였으며 그 세대의 기기들 중에서는 빨랐으며 또한 더 나았다. 다른 기기들 보다 나았는지 아닌지 하는 점에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삼성은 3 세대 갤럭시 휴대폰을 바탕으로 브랜드, 마케팅 그리고 주도권 싸움에서 승리하였으며 1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SGS4를 맞이하고 있다.




항상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미 큰 성공을 거둔 제품의 후속작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그리고 그 전 세대의 제품을 성공할 수 있게 만든 장점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하는 문제들이다.  삼성이 여기서 특이한 위치에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삼성은 경쟁사들로부터 이제 잘 자리잡은 삼성에 대항하여 조금이라도 시장 점유율을 뺏아오려는 도전을 받고 있다.  더불어 SGS4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반복적인, 전작과 닮아있는 (iterative) 제품이다.




안드로이드 플래그쉽 제품을 만드는 것은 표면적으로는 쉬운 것으로 보인다.  SGS4도 시작은 이 세대의 여느 안드로이드 플래그쉽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1080p 5인치 디스플레이가 있으며, 최신예 CMOS 센서를 사용한 전면카메라 및 후면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이들은 각각 2백만 1300만화소이다.  강력한 스냅드래곤 600 SoC를 장착하고 있으며 ( 이 제품은 사실 APQ8064AB인데 추후에 다루겠다.)  이 SoC는 4개의 Krait 300 CPU를 장착하고 있고 최대 1.9Ghz로 동작한다.  또한 Adreno 320 GPU를 달고 있으며 최대 450Mhz로 동작한다.  2GB의 LPDDR3램, MicroSD 슬롯, 그리고 착탈식 9.88와트 배터리를 장착하였다.  통신쪽을 살펴보면 지역에 따라서 LTE를 지원하는데 이는 MDM9x15 멀티모드 배이스밴드 덕분이다.  이 제품은 LTE/WCDMA/CDMA2000/GSM을 지원한다.  최신예 BCM4335 802.11ac/BT 4.0 LE 콤보 칩을 장착하여 WLAN 및 블루투스가 가능하다.  또한 브로드콤사의 BCM2079x 칩을 장착 NFC도 가능하다.  Synaptics의 차세대 터치 컨트롤러를 장착하고 있으며 Audience의 최신예 eS325 음성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통화시에 노이즈 제거 및 억제가 가능하다.  이를 요약하면 SGS4는 모든 측면에서 현재 가능한 최신, 최고의 부품들의 집약체이다.





삼성측은 우리가 최종 하드웨어를 받기 전에 제기 한 질문에 대해서 성실히 답변해 주었다.  앞선 프리뷰에서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내부의 하드웨어도 그렇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늘 최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안드로이드 4.2.2 및 터치위즈)를 달고 나온 이 제품을 가지고 채우지 못 했던 부분들을 채울 수 있게 되었다.




디자인과 하드웨어 측면부터 시작하고 싶다.  표면적으로 SGS4가 SGS3 및 갤럭시 노트 2의 산업디자인 언어의 대부분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위 두 제품은 아주 오래전삼성이 T-Mobile용 SGS2인 SGH-T989 및 AT&T용 SGS2에서 처음 도입한 디자인의 재탕이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다.” 라는 모티프는 SGS3에서 잘 도입되었으며 SGS4은 명백히 SGS3를 유명하게 만든 모든 측면들의 개선판이다.  이는 아이폰의 사고방식이다.  이미 일종의 트레이드마크 격의 산업 디자인이 있고, 이게 잘 팔리고 있다. 또 이미 유명한게 있으면 굳이 왜 바꾸어야하겠는가?


변화가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  손에 쥐었을 때 SGS4는 SGS3와는 놀라울 정도로 다르게 느껴진다.  SGS3의 후면은 큰 반경의 곡선을 따라서 두께가 점점 얇아지는 형태였다.  이에 반 SGS4는 모든 곳에서 좀 더 평평해졌다.  이 결과 좀 더 두껍게 느껴진다.  SGS3의 최박부였던 부분들은 실제로도 더 두껍다.  



삼성은 SGS4에서 열가소성 플라스틱을 계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 항상 재미있는 점은 열가소성 플라스틱 외관을 다르게 보이려 하기 위해 삼성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SGS3의 외관은 알루미늄처럼 보이게 하려고 하였다.  SGS4는 탄소섬유 모티프가 지배하고 있는데 다이아몬드 무늬가 바둑판식으로 전후면에 배열되어 있다.  모서리는 여전히 헤어라인 가공이 된 크롬 메탈 재질로 되어있으며 이 부분은 아마 SGS3를 다룰 때는 넘어간 것 같다.  



삼성의 지속적인 플라스틱 사용, 그리고 이에 대항하여 스마트폰과 태블릿 설계에서 금속을 사용해야 한다. 이런 논쟁은 계속해서 지속되오고 있다.  물행히도 SGS4 또한 이 논쟁에서 예외가 아니다.  삼성의 공식 입장은 항상 무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최적의 재질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아주 세련된 방법이다.  하지만 언급되지 않은 이점이 있으니 바로 이 선택이 비용 또한 낮춘다는 것이다.  무게 논쟁은 재밌는 논쟁이다.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SGS4를 금속으로만 만들어진 HTC One과 비교해보면 차이는 겨우 13 그램에 지나지 않는다. 이 무게 차이는 사용자에 따라서 느껴질 수도 있고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삼성이 플라스틱을 선호하는 데는 무게를 줄이는 목적 만큼이나 가격을 낮추려는 목적도 크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른 제조사들은 설계할 때 아주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피해 갈 수 없으며 이는 SGS4의 분명한 약점이다.  




SGS4에서 크게 개선된 부분이 있다면 버튼일 것이다. 이제는 버튼들이 아주 놀라운 수준으로 좋다.  버튼의 바깥쪽에는 경사진 모서리가 있어 또렷하게 구분되며 손가락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SGS3의 버튼은 광택이 있고 둥글었으며 비슷한 수준의 광택이 있는 주변의 플라스틱과 구별되지 않아 아주 싫어 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이런 세세한 부분에도 개선이 있었고, 덕분에 물리 홈 버튼은 좀 더 접근성이 개선되었고 버튼감도 좋아졌다.  버튼들의 위치는 그대로이니 이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전원 버튼은 우측에서 3/4 쯤 되는 상단부에 위치하고 있고 볼륨 조절키도 왼쪽에서 3/4 지점에 있다.  삼성의 정전식 메뉴 및 뒤로가기 버튼은 변한 것이 없다.  삼성은 여전히 구글의 “메뉴 버튼에 작별을 고하시오”라는 글을 읽지 못 한 것 같다.  이 글은 2013년에 가장 유명해질지도 모르는 제품의 발매 및 리뷰를 앞둔 맥락에서는 아주 재미있는 글이 될 것이다.  이 휴대폰은 여전히 메뉴 버튼을 달고 있다.  아니면 구글이 이 명령을 시행할 수 없는 것 뿐인가?  어쨋든 SGS3에서 SGS4로 업그레이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버튼이라던가 사용법은 비슷할 것이다.




상단부에는 이어폰 잭과 제2 마이크가 있고 이 마이크는 노이즈 제거에 사용되고 또한 동영상 촬영시에 스테레오 오디오 녹음에도 사용된다.  또한 적외선 포트도 있다.  적외선 포트가 기기들에 다시 장착되고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밑면의 중앙에는 microUSB가 있다. 위쪽에 있거나 아니면 아주 이상한 곳에 있었던 시절은 오래전에 지나갔다.  포트 옆쪽에는 제1 마이크가 있다.






후면쪽을 보게 되면 SGS4가 SGS3와 비교해서 많이 달라보이기 시작한다.  플래시가 이제는 카메라 모듈 하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메라와 그 주변의 검은 구역이 이제는 아주 커졌다.  약간 돌출되어있다.  이 모델에는 Sprint 마크가 없고, 위쪽에 그저 삼성 마크가 있고 밑에 Samsung Galaxy S 4 라고 새겨져 있다. (IV가 아니다. 이번에는 로마자가 아니며 4 이다. )  좌측 하단부에는 돌출된 구멍이 있고 이 부분은 스피커폰을 위한 부분이다.





삼성은 이번에도 착탈식 뒷면 커버를 사용하여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커버 아래에는 착탈식 배터리와 microSD 슬롯과 microSIM 카드 트레이가 있다.  여기서 하나 인정하자면 샌디스크 울트라 microSDXC UHS-1 64GB 카드를 SGS4를 받자마자 넣었는데 (딱히 이유는 없다)  그냥 넣을 수 있어서 넣었다.


현실에서 이런 기본적인 기능이 디자인 보다 우선하는 소비자들이 많으며 따라서 삼성의 플래그쉽 휴대폰에서 앞으로도 주된 기능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더불어 따라오는 기능이 바로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다는 점인데 따로 알맞는 커버를 구매해야 한다.






여기서 S-View 커버를 생각해보게 되는데, 어쩌면 이 기능은 SGS4에서 추가된 기능 중 가장 멋진 기능일지도 모른다.  SGS3과 함께 등장한 플립커버의 개선판이다.  차이점은 이제 커버가 열려 있을 때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하는 것은 물론 암호가 설정되어 있지 않을 때도 잠금을 해제한다.  여기에 더해서 작은 창이 하나 있는데 이 창을 통해서 알림이나, 시간, 상태바 및 통화 정보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아주 훌륭한 기능이고 이는 삼성만이 삼성의 AMOLED를 통해 구현할 수 있는 것이다.






소프트웨어를 한번 살펴보자.  나는 차기 안드로이드 버전이 목전에 있지만 삼성이 안드로이드 4.2.2를 구동한다는 점을 아주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 




터치위즈에 관해서는 길게 쓸 것이 없다.  여전히 있고 구조적으로 변한 것이 없고 추가된 점이 있을 뿐이다.  론처, 위젯 패널 그리고 홈 스크린은 이전의 버전과 모두 동일하다.  메시지는 표면적으로로 약간 다르고, SwiftKey가 일반 키보드의 자동교정 엔진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여전히 삼성의 키보드를 자동교정 기능을 키고 쓰기는 좀 어려움이 있다.




SGS4에서 크게 변화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알림 패널이다.  4.2.2의 기능에서 19개의 토글이 추가된 형식이다.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이전 버전의 제품처럼 좌우로 스크롤링하며 세팅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취향대로 설정 할 수 있다.






에어뷰(Air View)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기능은 디스플레이 주변에 떠 있는 손가락을 감지할 수 있는 시냅틱스사의 새 세대의 터치패드를 활용한 기능이다.  기본적으로 삼성에서 개발한 모든 앱들은 에어뷰가 지원되며 특정 구역안에서 손가락이 설정된 시간만큼 머물고 있으면 (대지 않은 상태로) 그 컨텐츠의 부가정보를 보여주거나 프리뷰를 보여주거나 줌인을 하게 된다(인터넷 브라우저의 경우). 개인적으로 손가락을 스크린에 터치하지 않고 머물게 한다는 것이 (hovering) 꽤 어렵게 느껴졌지만 사진 갤러리라던가 브라우저에서는 유용한 상황이 있다.  스마트 정지 및 스크롤 기능은 새로 도입된 기능인데 이능은 하드웨어에 내장된 동공 및 머리 추적 기능을 활용한 기능으로써 이전에는 ‘스마트 스테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스마트 스크롤 기능이 브라우저에서는 스크롤을 할 때 정말 잘 동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화면에서 꽤나 아래쪽 혹은 위쪽 끝부분을 쳐다보아야 하지만 잘 동작하긴 한다.  스마트 포즈도 잘 되긴 하지만 비디오나 유튜브나 혹은 갤러리를 보고 있을 때도 정지가 되어 있는 문제가 이따금씩 발생한다.  두 기능 모두 전면 카메라에 의존하고 있는 관계로 얼굴이 잘 카메라에 비치게끔 해야한다.


나는 삼성이 하드웨어와 더불어 유용한 기능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은 치하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쨋든 있다면 한번쯤은 써보게 되니까.






멀티 윈도우 기능이 여전히 SGS4에도 있다는 점은 좋다.  나는 자주 트위터를 하면서 인터넷을하는 편인데 이 경우에는 공식 트위터 앱과 크롬을 같이 사용한다거나 팔콘 프로와 크롬을 사용하면 딱 맞다.  내가 사용하는 IM 클라이언트(imo.im)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러게 되면 내가 터치위즈가 내 사용 패턴을 바꿀 것이라고 믿게 될 테니까. 


이 기기를 접할 시간이 한정적이였지만 삼성이 우리에게 이 제품을 일주일간 사용하도록 허락해 준 것은 맞는 방향이였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 플래그쉽 기기를 완전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1개월 정도는 사용해 봐야 된다고 믿지만 적어도 우리 2일 이상의 시간 동안 (보통 이틀만 주고 도로 뺏는 듯 : 역자주 ) SGS4를 사용 해 볼 수 있었다.  아직 SGS4로 많은 것을 해 보고 싶고 이 글은 우리가 작성한 리뷰이긴 하나 더 보강해야 될 부분이 많다.  일단 이 글을 전체에서 일부분만 올라 간 것이라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  또한 엑시노스5의 한 모델을 사용하는 SGS4도 있고 나는 물론이고 어낸드텍이 정말 관심을 두고 있다.


안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  삼성PR에 따르면 우리에게 기기를 최대한 빨리 넘겨주기 위해서 하나 감수해야 했던 점이 있다고 한다. 특이한 경우이다.  우리의 SGS4 리뷰 샘플은 Sprint 에서만 동작한다.  AT&T, T-Mobile 그리고 Verizon 리뷰용 샘플은 곧 올 예정이다 ( 확실하게 사실은 T-Mobile의 요청으로 특정 사이트들에 제공될 T-Mobile용 SGS4 리뷰 샘플이 예약되어 있다는 것이다 ). 일단 지금 우리는 Sprint용 SGS4를 리뷰하게 되었다.  지금 이 모델의 전작인 3세대 처럼 SGS4는 모든 미국 통신사들을 대상으로 똑같은 사양으로 제공될 것이다.  따라서 하드웨어 측면에서 AT&T에서 사든 어디에서 사든 똑같을 것이다.  단점이라면 내가 있는 곳에서 Sprint의 3G/EVDO 망이 매우 나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다른 기기를 완전히 대체해서 SGS4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 다시 강조하지만 이 사람이 받은 것은 Sprint 버전이다. 그래서 빡친듯: 역자주 ]


물론 Sprint의 LTE가 설치된 몇몇 지역은 상황이 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초기에 Sprint의 LTE망을 시험해 보았는데 결과는 항상 좋지만은 않았다.  Sprint의 LTE 커버리지가 좁다는 문제는 제쳐두고서라도.  기기 자체만을 놓고 본다면 SGS4에게 이런 것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 문제는 확실히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테스트 할 때 우리가 보통 해보는 것들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고 있다.  이 제품이 실 사용에서 어떨 것인가에 대한 우리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 할 수도 없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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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theverge.com/2013/5/17/4339532/chinese-abductee-used-google-maps-to-find-his-family-after-23-years






중국 쓰촨성의 한 남성이 구글 지도를 사용해 집을 찾아 23년만에 가족과 상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푸젠성의 언론 Nhaidu 보도에 따르면 당시 5세였던 루오 공씨는 유치원에 가는 도중 납치되었으며 약 1000마일이 떨어진 푸젠성 동남쪽의 한 도시로 끌려갔습니다.


그 도시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사우스차이나모닝 포스트는 루오씨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없었으며 그가 기억하는 것은 오로지 두 교량 밖에 없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실종 아동들이 다시 가족과 상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웹사이트를 발견하고는 루오씨는 자신이 자랐던 곳의 개괄적인 지도를 올렸으며 한 자원봉사자가 이를 발견하기에 이릅니다.  거기서 루오씨는 광안시에서 한 가족이 23년전에 아들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 도시의 이름을  알아내고는 구글 맵을 사용하여 지역을 추적해냈고 결국에는 한쌍의 교량을 발견합니다.


루오씨를 ‘입양’한 가족이 ‘납치’ 혐의를 받게 될지는 두고 보아야 하지만 이 남자의 고난은 이제 끝이 났습니다.  최신 지도 기술 덕을 본 것입니다.  “매일 잠들기 전, 제 예전 집에서의 나날들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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